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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6만명이 '페이코 식권'으로 밥먹는다…기업 738곳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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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6만명이 '페이코 식권'으로 밥먹는다…기업 738곳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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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 6만명이 '페이코 식권'으로 밥먹는다…기업 738곳 도입
    재택근무 고려해 배달·밀키트 사용처 확대…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NHN페이코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페이코(PAYCO) 식권'을 이용하는 기업이 지난해 100곳 이상 늘어나 현재 738곳에 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이 많은 기업이 페이코 식권을 도입하면서 전체 이용자 수는 6만1천580명으로 전년 대비 78% 늘어났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업계에서 가장 많은 6만여곳의 식권 사용처를 확보하고 있다.
    페이코는 지난해에는 재택근무가 늘어난 점에 맞춰 배달·픽업 및 반찬·밀키트를 배송할 수 있는 온라인 식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페이코 측은 "온라인 식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고객사의 경우 온라인 비중이 80% 증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식권을 쓰는 비중도 전체 식권의 14%까지 증가했다. 현재 페이코 식권은 국내 5대 편의점인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GS25에서 모두 쓸 수 있다.
    '페이코 복지 포인트'와 '페이코 상품권'을 이용하는 기업도 지난해 145곳까지 늘었고, 판매 금액은 전년 대비 51% 성장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식권은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업 복지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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