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작년 11월 면세점 내국인 구매 712억, 코로나 본격화 이후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11월 면세점 내국인 구매 712억, 코로나 본격화 이후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작년 11월 면세점 내국인 구매 712억, 코로나 본격화 이후 최대
    대부분 제주 지정면세점 이용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지난해 11월 국내 면세점의 내국인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같은 해 3월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면세점 매출은 1조4천195억여 원으로, 전달보다 2.1% 증가했다.
    이 중 내국인 매출은 712억5천100여만 원으로 같은 해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내국인 이용객은 57만7천여 명으로 역시 3월 이후 최다였다.
    내국인 이용객이 늘면서 면세점 전체 이용객 역시 64만3천여 명으로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내국인 이용자 중 92%는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인 제주 지역 지정면세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구매액은 640억 원 규모다.
    외국인 이용자는 6만5천600여 명으로 10월보다 줄었으나 전체 구매액은 1조3천483억여 원으로 늘어 1인당 구매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큰 변화가 없으면 당분간 이 정도 매출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