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년 마늘 재배면적 10∼16% 감소 전망…가격 하락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년 마늘 재배면적 10∼16% 감소 전망…가격 하락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년 마늘 재배면적 10∼16% 감소 전망…가격 하락 영향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올해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내년 마늘 재배 면적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1년산 마늘·양파 예상 재배 면적 결과'에 따르면 내년 마늘 재배 면적은 2만1천374ha(헥타르)∼2만2천882ha로 올해(2만5천372ha)보다 9.8∼15.8% 감소할 전망이다.
    최대치인 15.8% 감소가 현실화한다면 마늘 재배 면적은 2015년(-17.7%)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하게 된다.
    통계청은 "올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내년산 마늘 재배 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최근 가격이 상승한 양파는 내년 재배 면적이 1만8천258∼1만9천818ha로 전년(1만4천673ha)보다 24.4∼3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양파 재배 면적 증가 폭은 최대치 기준으로 지난 2018년(35.2%) 이후 가장 크다.
    예상 재배 면적은 마늘·양파의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11월 기준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공표됐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