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터키, 중국 코로나19 확산 여파 시노백 백신 조달 지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터키, 중국 코로나19 확산 여파 시노백 백신 조달 지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터키, 중국 코로나19 확산 여파 시노백 백신 조달 지연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터키가 중국에서 받기로 한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백신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베이징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시노백 백신 첫 운송이 1∼2일 연기됐다고 밝혔다.
    코자 장관은 "베이징의 코로나19 경보 등으로 이동 절차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며 "백신 터키 도착도 1∼2일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보건당국은 최근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자 100만명이 넘는 주민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터키는 중국과 5천 회 접종분 시노백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해 이날 첫 300만회 분량이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에 앞서 터키 보건당국은 시노백 백신의 예방 효과가 91.2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터키는 또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도 연말까지 55만회 접종 분을 받는 등 내년 3월까지 450만회 물량을 받기로 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