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31.13

  • 9.88
  • 0.19%
코스닥

1,158.38

  • 6.03
  • 0.52%
1/2

증평 공사중단 아파트, 행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로 거듭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증평 공사중단 아파트, 행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로 거듭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증평 공사중단 아파트, 행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로 거듭난다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5차 선도사업으로 지난해 선정된 증평군 아파트 건물에 대한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방치 건축물 정비와 도시재생 사업이 연계돼 추진되는 첫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96억원으로, 이중 40억원을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원하게 된다.
    28년간 공사가 중단돼 방치됐던 증평군 아파트 건물(대지면적 2천㎡)은 행복주택과 작은 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갖춘 복합 건축물로 조성된다.



    저층부(1~2층)에는 작은 도서관, 노인교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고 상층부(3~6층)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위한 행복주택이 배치된다.
    이 건물은 8층 아파트로 계획됐으나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노출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정비사업 계획이 고시되면 충청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위탁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사업자인 LH가 주택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