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산림청 내년 예산 2조5천억원…올해보다 1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림청 내년 예산 2조5천억원…올해보다 13.6%↑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림청 내년 예산 2조5천억원…올해보다 13.6%↑
    재해 선제 대응 등 국민 안전 필요 예산 먼저 반영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산림청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천24억원(13.6%) 늘어난 2조5천28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산림청 예산은 국민 안전을 위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먼저 반영했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한 사방댐 시설을 296곳에서 390곳으로 확대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조사사업도 5천곳에서 1만8천900곳으로 대폭 늘렸다.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해 산불 예방 숲(8천㏊) 가꾸기 사업과 내화 수림대(350㏊) 조성에 필요한 예산을 신규로 확보했다.
    진화탄 투하 드론 산불진화대(10개)도 구성·운영한다.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시 긴급 복구 등에 필요한 예산을 300억원에서 1천8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를 대비한 'K-포레스트'와 관련해서는 디지털·비대면 산림서비스 도입을 위한 지능형 건강관리 시스템, 산림복지 통합기반 구축, 임산물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임업인 소득안전망 강화와 산림경영기반 확대 등 임업인 지원 예산도 늘렸다.
    임업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임도시설을 확대(234→273㎞)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 가꾸기(15만7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확대(93→155.8㏊)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공간 확보를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 50곳을 새로 조성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인 산림을 잘 가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