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단기외채 비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 3분기 말 기준 외채 건전성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2분기보다 좋아졌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9월 말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준비자산(대외결제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34.3%로 6월 말보다 3.3%포인트(p) 떨어졌다.
대외채무 가운데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28.2%) 역시 2.5%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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