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13일에 이어 16일에도 3% 가까이 오르며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보다 2.69%(1천700원) 오른 6만4천9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32% 오르며 6만5천3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장중이긴 하지만 6만5천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에는 3.61% 상승한 6만3천200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외국인이 2천300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지난달 30일 5만6천600원이던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서만 1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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