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독일 경찰, 빈 테러 관련 4명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독일 경찰, 빈 테러 관련 4명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독일 경찰, 빈 테러 관련 4명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경찰이 6일(현지시간)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테러와 관련, 시민 4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대테러부대를 동원해 중부 도시 카셀 등지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앞서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자들이 총격 테러에 직접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지 않지만, 용의자와 연관이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자 중 2명이 지난 여름 빈에서 용의자와 만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한 명은 온라인을 통해 용의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한 명은 용의자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접촉해왔다.
    다만,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북마케도니아에 뿌리를 둔 이중국적자인 용의자는 지난 2일 오후 8시께 빈 도심 6곳에서 잇따라 총격 테러를 가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고, 20여 명이 다쳤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