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개인투자자 해외투자 동향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내 주식뿐 아니라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일명 '서학개미')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거듭 투자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개인투자자 해외투자 동향 및 투자자 유의사항'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투자잔고는 28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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