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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어 K-소비재로…코트라 '아세안 한류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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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어 K-소비재로…코트라 '아세안 한류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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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이어 K-소비재로…코트라 '아세안 한류박람회'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2주 동안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를 우리 소비재·서비스 수출 진흥과 연계한 코트라의 대표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부터 11년째 개최 중이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 한류 공연에서는 태민과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 에일리, 소유, 린, 슈퍼주니어 예성, 황치열 등 7팀이 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영상기술을 사용한 특별 무대에 선다.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업한 한국제품 판촉전과 1:1 화상상담, 온·오프라인 연계(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스타들은 응원 영상을 통해 K-소비재를 홍보한다. 아세안 10개국 팬들과 태국 방콕 O2O 쇼룸 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한-아세안 화합·교류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이제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막공연은 한국 시각 기준 다음 달 7일 오후 6시와 8일 오전 2시에 코트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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