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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코로나19 대응 수장' 부총리 감염…신규확진 1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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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코로나19 대응 수장' 부총리 감염…신규확진 1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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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코로나19 대응 수장' 부총리 감염…신규확진 1만2천명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체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체코 현지언론에 따르면 얀 하마체크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체코의 코로나19 위기대응조직을 이끌고 있는 하마체크 부총리는 트위터에 확진 사실을 알리면서 "집에 고립돼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회의하는 등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코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8월 31일 256명일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9월 들어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1만1천984명에 달했다.
    체코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시설의 운영을 중지하고 음식점 운영 시간도 제한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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