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금융위원장 "DSR 확대 검토중"…"전세대출 때문에 고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장 "DSR 확대 검토중"…"전세대출 때문에 고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위원장 "DSR 확대 검토중"…"전세대출 때문에 고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일 가계부채 관리 대책과 관련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대상 국정감사에서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전세대출은 서민들을 위한 것이라며 "전세대출을 줄이고 막아버리면 누가 피해를 보느냐 하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고민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는 "DSR은 능력 범위 내에서 차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출받은 분한테도 좋고 금융기관의 건전성에도 좋다"고 강조했다.
    DSR는 대출 심사 때 차주의 모든 대출에 대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계산하는 지표다.
    현재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DSR 40%(비은행권 60%) 규제를 개인별로 적용하고 있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전체적으로 어떤 대출을 종합적으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DSR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