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새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후보 재공모하기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후보 재공모하기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후보 재공모하기로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수협은행은 재공모를 통해 선출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새 행장 자리에 지원한 5명을 상대로 면접을 치렀으나 행장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강명석 전 수협은행 상임감사,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등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행장 선출은 행추위 위원 5명 중 4명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위원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행추위는 원점으로 돌아가 행장 후보를 다시 공모하기로 했다. 기존 지원자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수협은행장 선임은 2017년에도 난항을 겪은 바 있다.
    2017년 4월 이원태 전 행장이 물러난 이후 행추위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세 번이나 공모한 끝에 현 이동빈 행장을 선임했다. 이 사이 6개월간 수장 자리가 비어 있었다.
    수협은행 행추위원 5명 중 3명은 기재부 장관·금융위원장·해수부 장관이 각각 추천하고 나머지 2명은 수협중앙회장이 추천하게 돼 있다.
    수협은행의 지분 100%를 가진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에 1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정부가 미는 후보가 서로 달라 갈등을 겪었다.

    hy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