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BC카드는 페이북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연 최고 6.2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초 계좌를 개설한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간 6.25% 수익률이 적용되며, 혜택이 적용되는 기간 페이북을 통해 해외주식 매매를 1회 이상 할 경우 3개월이 추가돼 총 6개월간 고수익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연계 상품 유지 등 별도 조건 없이도 계좌 잔액 내 최대 100만원까지 수익률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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