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002380]는 서울시와 함께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의 '온溫동네 숲으로' 일환으로, KCC사내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그리기에는 KCC 친환경 페인트인 '숲으로 웰빙'을 사용했다.
'온溫동네 숲으로'는 서울시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KCC는 바닥재, 보온단열재 등을 활용해 주택 개선 활동을 해 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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