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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헬프미씨, 세계적인 백내장 위기에 대한 대처로 혁신적인 기술 론칭

-- 비영리 캠페인으로 눈 수술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의료 교육의 돌파구 선언해

(뉴욕 2020년 10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백내장 실명을 종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인 헬프미씨는 오늘, 눈 수술 시뮬레이터의 완성으로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https://helpmesee.org/ ]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발표했습니다. 감각 접촉 피드백과 사실적인 가상 그래픽을 갖춘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는 헬프미씨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세계적인 백내장 실명 위기를 종식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는 해결책인 수동 소절개 백내장 수술 (MSICS) 방법에 대한 백내장 전문가 교육을 지원합니다.

"기술 협력사인 하만, 인시모, 센스그래픽스를 비롯해 헬프미씨 팀은 시력 건강의 진전을 위한 전 세계적 행사인 세계 눈의 날에 이렇게 의학적인 발전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헬프미씨의 회장이자 CEO인 Saro Jahani는 말합니다.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는 무제한으로 가상의 연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백내장 수술 교육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합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해당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제한하여, 원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실명예방위원회 (IAPB)에 따르면, 단순히 백내장 수술을 받지 못해 앞을 못 보거나 심각한 시력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명에 달합니다. 헬프미씨 시뮬레이터와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사와 함께 상당수의 백내장 전문가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는 미해결의 백내장 수술 문제 이면의 요소인 세계적인 안과 의사 부족 현상을 다루기 위해 필요하다고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플라이트세이프티 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인 Albert L. Ueltschi와 그의 아들인 James "Jim" Tyler Ueltschi의 혁신적인 비전입니다. 2010년, 이들은 적정가의 고품질 백내장 수술 부족의 문제로 인한 미해결의 백내장 문제와 시력 장애 케이스를 종식시키기 위해 헬프미씨를 설립했습니다.

헬프미씨의 공동 설립자이자 의장인 Jim Ueltschi는 말합니다, "이 성과는 안과학의 세계를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눈 수술 시뮬레이터로 교육을 받은 모든 전문가는 매년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헬프미씨 시뮬레이터로 연마한 백내장 수술 기술을 통해 수백만 명이 시력을 회복할 것입니다."

헬프미씨 눈 수술 시뮬레이터에는 수술에 사용되는 실제 가상 현미경의 활용, 두 개의 촉각 핸드피스, 가상 주사기 하나와 환자의 머리와 손 받침대,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 매우 효과적인 시각자료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그리고 MSICS 수술 시뮬레이션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핸드피스와 주사기는 MSICS 수술을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외과용 기구 세트에 해당합니다. 화면상 가이드와 오류 메시지를 이용해 프로그램화된 레슨은 학생이 MSICS 테크닉을 완전히 익히고 강사가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헬프미씨 소개
헬프미씨는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으로 적정가의 고품질 백내장 수술 부족 문제로 인한 미해결의 백내장 실명 문제와 시력 장애를 종식시키기 위한 글로벌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HelpMeSee.org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연계인:

Sean Connolly
pr@helpmesee.org
717-525-3004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308699/HelpMeSee.jpg

출처: HelpMeSee



HelpMeSee Launches Revolutionary Technology in Response to the Global Cataract Crisis

-- Not-for-profit campaign announces medical training breakthrough with its Eye Surgery Simulator

NEW YORK, Oct. 9, 2020 /PRNewswire/ -- HelpMeSee, the not-for-profit global campaign to end cataract blindness, today announced a landmark achievement in medical simulation training [https://helpmesee.org/ ] with the completion of its Eye Surgery Simulator. Equipped with sensory touch feedback and realistic virtual graphics, the HelpMeSee Eye Surgery Simulator, incorporated within the HelpMeSee Training Program, supports the training of cataract specialists on the Manual Small Incision Cataract Surgery (MSICS) procedure, a solution that could help end the global cataract blindness crisis.

"The HelpMeSee team, as well as technology partners Harman, InSimo, and SenseGraphics, are pleased to announce this medical advancement on World Sight Day, an event to advance vision health across the globe," said HelpMeSee President and CEO Saro Jahani. "The HelpMeSee Eye Surgery Simulator overcomes the traditional restraints of cataract surgery training with unlimited virtual practice opportunities. It also offers the benefits of remote simulation-based train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limiting the risks of exposure to coronavirus infection."

More than 60 million people across the world are blind or severely visually impaired simply because they cannot access cataract surgery,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 (IAPB). The HelpMeSee Simulator and training program along with partners can develop a significant number of cataract specialists that public health experts say are needed to address the developing world ophthalmologist shortage, a factor behind the cataract surgery backlog.

The simulator was the innovative vision of Flight Safety International Founder Albert L. Ueltschi and his son, James "Jim" Tyler Ueltschi. In 2010, they founded HelpMeSee to end the backlog of cataract and visual impairment cases caused by the lack of access to high-quality, affordable cataract surgery.

Jim Ueltschi, Co-Founder and Chairman of HelpMeSee, said, "This achievement will truly change the world of ophthalmology. Every specialist we train on the Eye Surgery Simulator will treat thousands of people each year. Over time, millions will have their vision restored through the cataract surgery skills honed on the HelpMeSee Simulator."

The HelpMeSee Eye Surgery Simulator encompasses an adaptation of an actual virtual microscope used in surgery, two haptic handpieces, a virtual syringe, the patient head and hand rest, and a touchscreen user interface, powerful visuals and simulation software, and everything required to simulate an MSICS surgery. The two handpieces and syringe represent the complete set of surgical instruments needed to perform an MSICS procedure. Programmed lessons with onscreen guides and error messages assist the student in mastering the MSICS technique and the instructor in providing objective feedback.

About HelpMeSee
HelpMeSee is a global not-for-profit campaign to end the backlog of cataract blindness and visual impairment caused by the lack of high quality, affordable cataract surgery. For more information, go to HelpMeSee.org.

MEDIA CONTACT:

Sean Connolly
pr@helpmesee.org
717-525-3004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308699/HelpMeSee.jpg

Source: HelpMeSe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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