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무결점 희귀 102캐럿 다이아몬드 181억원에 낙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결점 희귀 102캐럿 다이아몬드 181억원에 낙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결점 희귀 102캐럿 다이아몬드 181억원에 낙찰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02.39캐럿에 달하는 '무결점'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지난 5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천570만 달러(약 181억8천만원)에 낙찰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2018년 캐나다의 한 광산에서 발견된 271캐럿짜리 원석에서 가공된 것으로, 이 같은 품질의 100캐럿 이상 다이아몬드가 그동안 경매에 부쳐진 것은 7개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
    소더비 측은 이 다이아몬드를 두고 "색상은 최고 등급인 D등급이고 순도와 투명성 역시 최고 수준"이라면서 "너무나 완벽해 희귀성과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이 다이아몬드에 대한 경매는 소더비 측의 공식 평가액이나 시작가 없이 진행됐다. 이런 방식으로 경매에 부쳐진 다이아몬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BBC는 전했다.
    이에 대해 한 다이아몬드 판매업자는 "입찰자가 매우 용감한 결정을 했다"면서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다이아몬드, 금, 부동산과 같은 안전 자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16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201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3천370만달러(약 390억2천만원)에 팔린 바 있다.
    같은 해 19캐럿 핑크 다이아몬드는 무려 7천120만달러(약 824억5천만원)에 낙찰돼, 1캐럿당 260만달러(약 30억1천만원)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ku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