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헝가리, 2023년까지 의사 기본급 약 2배 인상키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헝가리, 2023년까지 의사 기본급 약 2배 인상키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헝가리, 2023년까지 의사 기본급 약 2배 인상키로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헝가리 정부와 의사회가 2023년까지 의사 임금을 현재 수준보다 약 2배 인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킨체시 줄러 의사회장은 "우리는 사례금 없이, 적절한 보수를 받고 보건 시스템 안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의의 경우 70만∼80만 포린트(약 262만∼292만원), 전문의는 240만 포린트(약 898만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르반 빅토르 총리도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법안을 오는 5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 하반기 전에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우리 병원들은 향후 7∼8개월 동안 큰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년 상반기 선거를 앞둔 오르반 총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질 것에 대비해 내년부터 한 달 치 연금의 추가 지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헝가리에서는 여름 휴가철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86명, 누적 확진자는 2만9천717명으로 집계됐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