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오스트리아 빈 "신속한 코로나 검사위해 자전거배달원이 방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신속한 코로나 검사위해 자전거배달원이 방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스트리아 빈 "신속한 코로나 검사위해 자전거배달원이 방문"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신속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자전거 배달원 약 3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dpa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오스트리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여 명 발생하는 등 재확산하고 있으며, 이 중 약 40%가 빈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확산세에도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받기까지 수일이 걸리는 등 시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시 당국은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자전거 배달원을 고용, 일일 기준 최대 1천 건의 검체를 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하루 검사량의 약 6분의 1에 해당한다.
    이전에는 전문 의료진이 검사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페터 하커 빈 보건 담당자는 이들 배달원이 유증상자 집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방법을 안내해주고 검체를 받아 검사실로 운송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사할 수 있는 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