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뉴욕 경매 나와…예상 경매가 800만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뉴욕 경매 나와…예상 경매가 800만달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뉴욕 경매 나와…예상 경매가 800만달러
    188개 화석 뼈로 구성된 '스탠'…"가장 완벽한 T-렉스 화석 중 하나"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가장 완벽하게 발굴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의 화석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다.
    경매 예상가격은 600만~800만 달러(70억4천만~93억8천800만원).
    AP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 경매소는 발굴자의 이름을 따 '스탠'(Stan)이라는 명칭이 붙은 T-렉스 화석을 내달 6일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은 1987년 아마추어 고고학자 스탠 새크리슨이 사우스다코다주 배들랜즈에서 발굴한 것으로, 모두 188개의 뼈로 돼 있어 가장 완벽한 T-렉스 화석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화석을 토대로 복원된 스탠은 키 3.9m, 길이 12m에 달하며, 경매를 앞두고 크리스티 록펠러센터에 전시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스탠을 연구해오다 경매에 내놓은 블랙힐스 지질연구소는 스탠이 살아있을 때 목뼈를 다쳐 경추 두 개가 붙어 있으며, 다른 T-렉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두개골과 갈비뼈에 구멍이 난 것으로 분석했다.
    크리스티 과학·자연사 부문 책임자인 제임스 히슬롭은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경매라고 했다.
    eomn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