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소상공인 창업기상도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소상공인의 창업 여건을 보여주는 창업기상도가 '조금 나쁨~나쁨'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개월 이후 창업기상도는 더욱 부정적인 상황이다.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상권정보시스템 내 창업기상도를 보면 11일 기준으로 치킨업종의 경우 서비스되는 7개 광역시 중 인천·대전·광주·울산 등 4곳이 '나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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