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레바논군 "베이루트 항구 근처서 질산암모늄 4.3t 발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레바논군 "베이루트 항구 근처서 질산암모늄 4.3t 발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레바논군 "베이루트 항구 근처서 질산암모늄 4.3t 발견"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지중해 연안의 중동국가 레바논 군대는 3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9번 출입구 근처에서 컨테이너 4개를 점검한 뒤 폭발성 물질인 질산암모늄 약 4.3t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이 보도했다.
    레바논군은 공병대가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질산암모늄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산암모늄은 액체에 잘 용해되는 흰색 고체로 비료를 만드는데 쓰이고, 화약 등 무기 제조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레바논 당국은 최근 베이루트 대참사와 관련, 항구 창고에 6년간 보관돼 있던 질산암모늄 약 2천750t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4일 저녁 베이루트 항구에서 두차례 큰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약 190명이 숨지고 6천여명이 다쳤다.
    레바논 당국은 폭발 참사와 관련해 항구 운영사, 관세청 직원 등 25명을 지금까지 체포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