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씽크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이른바 '혼공족'을 위해 온라인 독서실과 학부모 강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학생은 스스로 정한 공부 시간에 접속해 출석 댓글을 남기고 1시간 동안 공부하면 된다. 다음 달에는 학부모 고민 해결을 위한 온라인 전문가 강연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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