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미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9년만에 최고치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9년만에 최고치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9년만에 최고치 기록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의 2분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2분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8.22%(계정조정치)로 9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주별로는 뉴저지와 네바다, 뉴욕, 플로리다, 하와이의 연체율이 높았다.
    8월9일 현재 연방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상환금 납부유예 조치에 따라 납부를 유예한 가구는 360만가구이며 대출액 기준으로는 전체의 7.2%에 달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업 증가가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와 소수민족, 저소득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연방주택청(FHA) 주택담보대출 연체율도 2분기에 16%에 육박,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