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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규확진 6일 만에 다시 5만명대로 감소…누적사망은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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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규확진 6일 만에 다시 5만명대로 감소…누적사망은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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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신규확진 6일 만에 다시 5만명대로 감소…누적사망은 5만명
    마하라슈트라·안드라프라데시 등 주요 발병지서 감염자 줄어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다시 5만명대로 감소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17일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64만7천663명으로 전날보다 5만7천98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집계된 하루 확진자 수 6만3천490명보다 5천500명가량 줄어든 수치다.
    지난 7일부터 6만명대로 올라선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11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급증하거나 일시 횡보하던 인도의 확진자 수가 이처럼 며칠 간격을 두고 두 차례나 상당한 폭으로 꺾인 것은 이례적이다.
    하루 확진자 수 증가율도 지난 3∼4월 바이러스 본격 확산 이후 최저치 수준인 2.2%를 기록했다.
    이에 일부 인도 언론은 위로만 치솟던 확진자 곡선이 평평해지기 시작할 조짐을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분석하기도 했다.

    여러 주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은 마하라슈트라주(59만5천865명)의 신규 확진자는 1만1천111명을 기록, 전날보다 1천명 가까이 줄었다.
    최근 코로나19 '핫스폿'(집중발병지역)으로 떠올랐던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의 신규 확진자 수도 8천12명으로 최근 추세보다 1천∼2천명가량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4천명에 육박했던 수도 뉴델리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652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뉴델리의 확진자 회복률도 90.2%를 기록하는 등 최근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한편, 인도 전체 누적 사망자 수는 5만921명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신규 사망자 수는 941명이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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