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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리한나, 펜티스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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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리한나, 펜티스킨 출시

-- 모든 사람을 위한 깨끗하고, 단순하며,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
-- "펜티스킨은 새로운 스킨케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나의 비전이다 - 나는 정말 효과가 있고, 사용하기 쉬우며,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을 만들기를 원했다." - 리한나

(샌프란시스코 2020년 8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리한나는 LVMH소유의 뷰티 제품 개발사 켄도브랜즈와의 협력을 통해 그녀의 두 번째 글로벌 뷰티 브랜드 펜티스킨을 소개하는데, 이는 2017년 게임체인저 격으로 출시한 펜티뷰티에 뒤이은 것이다.

여기에서 쌍방향의 멀티채널 뉴스를 경험하기 바란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756451-rihanna-fenty-skin/

엄청난 기대를 안고 출시하는 리한나의 스킨케어 브랜드는 그녀의 글로벌 경험, 개인적인 스킨케어 여정, 그리고 모든 피부 톤과 피부 타입에 단순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확고한 사명감의 절정에서 나오는 제품이다. 그 결과, 펜티스킨은 깨끗하고, 소중함을 가득 담았으며, 메이크업에 원활하게 작용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포장과 포뮬러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멀티태스킹 제품을 구현한다.

고르기 힘든 그 모든 스킨케어 제품들과 틴에이저인 그녀의 피부를 변색시킨 제품을 사용했던 나쁜 경험에 압도된 느낌을 수년 동안 가지고 있던 리한나는 사기 쉽고 효과적인 제품들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이제, 그녀는 수년 동안의 자신만의 경험, 접하고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쉽게 쓸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여기에는 자신이 어렸을 때 알고 있었으면 좋았을 그 모든 것을 담았다. 리한나는 펜티스킨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보이는 안색을 만들기 위해 그녀가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루틴을 공유한다. "펜티스킨스타터스"라는 브랜드를 함께 쓰는 그녀의 처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투인원 제품들이다.

- 토탈 클린서 리무브 잇 올 클린서(25달러): 먼지, 기름과 오래된 메이크업을 피부를 건조시키지 않고 제거하며 크림 같은 거품이 나는 메이크업 리무버-클린서.
- 팻 워터 포어 -리파이닝 토너 세럼(28달러): 피부 손상 없이 모공을 표적으로 하고, 검은 반점들의 외관을 개선하며, 밝게 하고, 부드럽게 하며, 번질거리지 않는 게임체인저 격의 토너-세럼 복합 제품.
- 하이드라 바이저 인비지블 모이스처라이저 브로드 스펙트럼 SPF 30 선스크린(35달러): 가볍고 오일이 들어 있지 않으며 섬세한 분홍색을 통해 모든 피부 톤에 진정으로 눈에 띄지 않는 모이스처라이저-선스크린. 이 제품은 피부 건조, 변색과 검은 반점이 생기지 않고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며 뭉치거나 플래시백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게다가 리필이 가능하다.

펜티스킨은 깨끗하고, 글루텐과 오일이 들어 있지 않은 식물성 포뮬러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바베이도스 체리와 같은 전 세계에서 구한 원료, 히알루론산 및 나이아신아미드와 같은 최고급 스킨케어 원료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했다. 리한나는 펜티스킨을 모든 감각 기관이 느낄 수 있기 원했기 때문에 동 제품에는 바베이도스 체리, 코코넛과 신선한 디저트 멜론과 같은 원료들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한 열대 향이 난다. 리한나에게는 펜티스킨 제품을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그 모든 제품은 모든 피부 톤, 조직과 타입을 상대로 테스트되었다.

펜티스킨의 포장은 날렵하고, 모던하며 지구 환경을 고려한다. 동 브랜드는 가능하면 종이 박스를 없앴고, 소비자가 사용한 다음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채택했으며 가능한 경우 리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한나는 스킨케어 전문가이자 면허받은 미용사인 션 개럿을 펜티스킨 홍보 대사로 영입한다.

펜티스킨은 7월 31일부터 FentySkin.com[https://www.fentybeauty.com/fentyskin ]을 통해 독점 출시하며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

출처: Kendo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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