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일째 900명대에 머물렀다.
터키 보건부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42명 늘어난 22만8천92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달 초 700∼800명 선으로 줄었다가 같은 달 중순 1천500명대까지 늘어난 후 차츰 감소했으나, 900명대에서 보름 이상 정체 중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5천659명으로 파악됐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4만5천71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471만1천95건이라고 전했다.
전체 완치자는 21만2천557명으로 완치율은 약 92.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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