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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해병대 기지서 총격…범인은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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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해병대 기지서 총격…범인은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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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캘리포니아 해병대 기지서 총격…범인은 자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해병대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총격으로 죽거나 다친 군 병력은 없었지만, 총격범은 자해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투엔티나인 팜스의 항공 전투센터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출동한 군 병력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가 체포되기 직전 자해했다.
    해병대 기지 대변인은 "총격범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총격범이 현역 군인인지와 부상 정도에 관해 확인하지 않았다.
    앞서 군 당국은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한때 기지를 봉쇄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사건이 발생한 해병대 기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쪽으로 201㎞ 떨어진 사막지대에 있으며, 8천500명의 병력이 주둔 중이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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