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6.33

  • 27.71
  • 1.05%
코스닥

856.82

  • 3.56
  • 0.42%
1/4

금투협, 하반기 채권 등 최종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투협, 하반기 채권 등 최종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투협, 하반기 채권 등 최종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하반기 채권 등의 최종호가 수익률을 보고할 증권사 10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 수익률은 KB증권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곳이 맡는다.
양도성예금증서(CD)은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흥국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곳이 담당한다.
또 기업어음(CP)은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8곳이 최종호가 수익률을 보고한다.
금투협은 채권과 CD, CP 등 시장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자산들의 최종호가 수익률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거래 실적 등을 고려해 보고 회사를 선정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