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이온패스, 자사 경영진에 브래드 넬슨 합류 발표
-- 마케팅 및 기업 전략 담당 선임부사장으로 선임
(멘로파크, 캘리포니아주 2020년 6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멀티플렉스 공간 조직 영상 및 분석 분야의 리더 이온패스(IONpath, Inc.)는 브래드 넬슨(Brad Nelson)을 마케팅 및 기업 전략 담당 선임부사장에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넬슨 씨는 마케팅, 제품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이끌면서 멀티플렉스 이온 빔 이미징 (MIBI™)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중개 의학 정보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면역 종양 분야 및 그 인접 시장에는 공간 정보를 보존하면서도 복수의 바이오 마커 발현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수량화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온패스만이 이러한 시장 니즈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동사의 미비스코프(MIBIScope™) 장치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연구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용 분야에 대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넬슨 씨는 이온패스가 제약, 바이오테크 및 학계에 있는 고객들의 늘고 있는 이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용 리더십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온패스 CEO 해리스 핀버그 박사는 "브래드는 독특하게도 마케팅과 기업 발전 분야를 모두 폭넓게 경험했으며 기술적인 지식도 해박하다"면서 "우리 전 직원들은 브래드가 합류함으로써 당사의 면역 종양 분야 전략을 가이드하고 당사 제품의 신시장 공급을 확대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넬슨 씨는 20년 이상 생명과학 및 의료기기 조직들의 빠른 성장을 이끌었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시장에 공급하는 초기 단계 회사들을 성공시켰던 실적이 있으며 제품 개발에서부터 대규모 적용에 이르기까지 빠른 성장을 견인했다. 그는 가장 최근에 매그놀리아메디컬테크놀로지스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동 브랜드와 업계가 빠르게 적용함으로써 연간 7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던 동사 스테리패스 기술의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을 이끌었다.
넬슨 씨는 매그놀리아메디컬 근무 이전 랩사이트에서 마케팅 책임자 및 기업 개발 담당 디렉터로 있으면서 전 세계 신시장 개발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구현했던 협업 그리고 다나허로의 매각 작업을 지휘했다. 그 이전 그는 벨로시티11의 마케팅 조직을 이끌면서 크게 차별화된 브랜드 및 업계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던 로보틱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로의 매각 작업을 이끌었다.
넬슨은 "세계적 수준의 이온패스 팀과 같이 일하게 되어 긴장된다"면서 "이온패스는 데이터를 통찰로 바꿀 수 있는 과학자와 엔지니어 팀이 백업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드물게도 통합하고 있다. 우리는 제약, 바이오테크 및 학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종양, 면역, 신경과학과 전염병 시장에 정밀 의약품을 공급한다는 약속을 구현하며 환자 치료를 개선하는 새로운 발견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온패스와 이온패스 연구 서비스
이온패스는 조직 영상 기술을 혁명적으로 바꿈으로써 의료 분야의 발견을 가속화하고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동사의 미비스코프™ 시스템은 스탠퍼드대학이 개발한 멀티플렉스 이온 빔 이미징 (MIBI™) 기술을 활용하며 단일 세포 단위로 특정한 마커들을 40개까지 동시에 멀티플렉싱함으로써 세포 영상 분야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유수의 연구 기관들과 바이오테크 및 제약 회사들이 고해상도의 멀티플렉스 영상 데이터가 필요한 면역 종양, 면역 및 신경 과학 연구 분야에서 미비스코프를 사용하고 있다. 이온패스는 미비트래커(MIBItracker™)로 그 기능이 향상된 미비스코프™ 외에도 동사의 종합적인 연구서비스부서를 통해 학계, 바이오테크와 제약 분야 파트너들의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ionpath.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c)2020 IONpath, Inc. 판권 소유. IONpath(R)는 이온패스의 등록상표이며 MIBI™와 MIBIscope™는 동사의 상표이다.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진단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8947/IONpath_Logo.jpg
IONpath Logo
출처: IONpath,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