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를 폭스바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강형욱 씨는 "반려견들과 생활하기 때문에 주로 SUV만 타왔고 현재는 투아렉을 몰고 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SUV는 티구안 전륜구동·사륜구동 모델,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투아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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