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두산퓨얼셀[336260]이 수소경제 등 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15일 장중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정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5.05% 오른 2만6천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두산퓨얼셀의 우선주인 두산퓨얼셀1우[33626K](29.67%), 두산퓨얼셀2우B[33626L](25.86%)도 각각 급등했다.
이종형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은 국내 1위의 발전용 연료전지 업체로서 향후 정부의 정책 지원에 따라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두산퓨얼셀이 두산중공업[034020]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두산퓨얼셀은 최근 단기간 주가가 급등해 지난 12일 매매가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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