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편의점 커피 매출 '껑충'…이마트24, 커피 상품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 커피 매출 '껑충'…이마트24, 커피 상품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편의점 커피 매출 '껑충'…이마트24, 커피 상품 확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편의점에서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원두커피 외에도 냉장커피, 커피음료, 파우치 형태 커피 등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연도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제품 상품군 내에서 커피 상품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우유가 가미된 컵커피 등 냉장커피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3.6% 증가해 가공유(30.9%), 흰우유(27.6%), 발효유(23.4%), 두유(24%)를 제치고 유제품군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1일까지 냉장커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 증가하며 역시 유제품군 중 가장 증가율이 높았다.
    유제품 상품군 내 냉장커피 매출 비중은 2018년 33.1%에서 이달 11일 현재 36.9%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가공유 매출 비중은 32.2%에서 28.1%로 감소했다.
    캔커피 등 커피음료 매출도 올해 들어 이달 11일까지 31.2% 증가해 음료 상품군 중에서 생수, 스포츠/탄산음료, 주스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얼음 컵에 부어 마실 수 있도록 음료를 한 팩씩 개별 포장한 파우치 음료군에서도 올해 커피 매출이 41.9% 증가하며 에이드류(17.4%)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마트24의 자체 원두커피 상품인 이프레쏘 매출 역시 올해 7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커피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5일에는 '달고나 라떼'를 냉장커피로 출시하고 6월 한 달간 2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행사를 한다.
    이달 말에는 베트남 카페 브랜드 '하이랜드'를 사용한 가공커피 '카페 쓰어 밀크'를 들여와 판매할 예정이다.
    조계동 이마트24 유제품 바이어는 "편의점 커피 시장이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커피 상품 및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