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주 일가 불법재산 형성·유출 주요 탈루 사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국세청은 고가 수입차를 회사 명의로 취득하고는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근무하지도 않은 사주 가족을 직원인 양 명의만 등록해 고액 급여를 지급하며 세금을 탈루한 기업인 등 '대자산가' 24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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