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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도 '집콕이 대세'…"국민 3명 중 2명 '홈뷰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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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도 '집콕이 대세'…"국민 3명 중 2명 '홈뷰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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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관리도 '집콕이 대세'…"국민 3명 중 2명 '홈뷰티족'"
    정보획득 경로 유튜브 54%·TV프로그램 36%·포털사이트 35% 순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소비자 3명 중 2명은 집에서 직접 피부 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전국의 만 20∼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월간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가 '홈뷰티족'에 해당한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남성, 40∼50대 여성이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비중이 높았다.
    홈퓨티 정보를 얻는 경로(복수응답)로는 절반 이상(54%)이 유튜브를 꼽았고, 다음은 TV 프로그램(36%), 포털사이트(35%), SNS(31%), 블로그(29%) 순이었다.

    피부 관리 방법은 '마스크팩을 주기적으로 사용'이 54%로 가장 많았고, '천연·고급 화장품 구매'(24%),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 사용'(14%) 등이 뒤를 이었다. 피부과 방문은 10%, 피부관리실 방문은 6%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피부과·피부관리실 비용이 부담되고(59%) 방문하기도 어려워(40%) '홈뷰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홈뷰티 제품으로 각질 제거기·페이스 롤러·진동 클렌저 등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LED 마스크·목주름 관리기 등을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였다.
    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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