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6만6천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867명 늘어난 16만6천4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약 두 달 만에 700명대로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800명대로 올라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24명 늘어난 4천609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5만2천305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215만5천349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612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13만852명이 완치됐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