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인도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현지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남부 타밀나두주의 한 여성 교민이 최근 바이러스 양성 반응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여성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남편 등 다른 가족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현재 8만1천970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천967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100명 늘어 누적 2천64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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