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동부지역본부 소속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제작 점자도서에는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안전 관련 도서도 포함됐다. 제작된 점자책은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관련 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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