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2020청소년] 학생 10명 중 4명 하루 여가 2시간 미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20청소년] 학생 10명 중 4명 하루 여가 2시간 미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0청소년] 학생 10명 중 4명 하루 여가 2시간 미만
    10대 하루에 인터넷 2시간30분 사용…카톡·페북으로 소통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지난해 초·중·고등학생들 가운데 43%는 하루 여가가 2시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인터넷을 2시간30분 사용하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으로 주로 소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 청소년 통계'를 27일 발표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조사 결과를 분석한 내용이다.
    다.



    ◇ 초중고생 43%, 여가 2시간 미만
    초(4∼6학년)·중·고생이 평일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여가는 하루 1∼2시간이 2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시간(22.0%), 1시간 미만(16.2%), 3∼4시간(14.2%) 순이었다.
    여가가 2시간을 넘지 않는 학생이 43.4%에 달했다. 전년보다 0.8%포인트 줄었다.
    이 비율은 초등생 35.4%, 중학생 37.6%, 고등학생 55.2% 등으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점점 높아졌다.
    여가가 1시간을 넘지 않는 학생의 비율을 보면 고등학생이 20.6%로 가장 컸다. 초등학생은 15.4%, 중학생은 11.7%였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은 2∼3시간, 중·고등학생은 1∼2시간의 여가를 갖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
    청소년(13∼24세)은 여가 활동으로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주중 74.4%, 주말 67.3%,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했고, 향후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는 관광 활동(58.5%)을 가장 선호했다.




    ◇ 10대 청소년, 하루평균 2시30분 인터넷 사용
    작년 10대 청소년은 1주일 평균 17시간 33분 동안 인터넷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2시간 30분이다.
    인터넷 사용 목적을 조사(복수응답 가능)한 결과 여가활동(99.5%)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커뮤니케이션(98.6%), 자료 및 정보 획득(96.0%), 교육·학습(83.5%) 순이었다.
    지난해 초등학생 10명 중 8명,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99% 이상이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라인 등 인스턴트 메신저(컴퓨터·스마트폰 등으로 온라인상에서 개인 간 실시간으로 메시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비율도 중학생(70.0%), 고등학생(77.9%), 대학생(88.7%)을 중심으로 높았고, 초등학생은 26.8%가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초·중·고·대학생 모두 인스턴트 메신저는 카카오톡, SNS는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해 인터넷쇼핑을 이용한 비율은 초등학생 46.7%, 중학생 52.2%, 고등학생 70.3%, 대학생 96.7%였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경우도 중학생 11.3%, 고등학생 31.8%, 대학생 79.9%였다.




    지난해 청소년(13∼24세) 46.9%는 1년 이내에 자원봉사 경험이 있었으며, 주로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에서 주로 봉사했다.
    또한 초·중·고교생 10명 중 9명(88.3%)은 청소년도 사회 또는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사회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초·중·고교생 10명 중 7명(70.7%)은 청소년은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선생님 생각에 따라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다.
    초·중·고교생의 96.4%가 남자와 여자는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양성평등 의식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강도도 세졌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