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중국 계열사에 1천68억원 출자"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현대위아[011210]는 중국 소재 계열사인 자동차 엔진 제조업체 현대위아기차발동기에 약 1천68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자 후 현대위아의 현대위아기차발동기 지분율은 42.9%가 된다.
현대위아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독자 경영권 확보를 통한 시장대응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42480030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