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항공 승객이 올해 3분기까지 평소에 비해 12억명 정도 줄 것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22일(현지시간) 예상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전에 예상한 승객 규모의 3분의 2가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1∼3분기 항공업 매출도 1천600억∼2천530억 달러가 줄 것으로 ICAO는 전망했다.
한편 미 델타항공의 에드 바스티안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경영이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되기까지 2∼3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 CNBC 방송이 2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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