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유명희 본부장, FTA 활용 기업 방문…"코로나에도 수출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명희 본부장, FTA 활용 기업 방문…"코로나에도 수출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명희 본부장, FTA 활용 기업 방문…"코로나에도 수출 늘어"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수출이 증가한 기업을 방문했다.
    유 본부장은 17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정가전기업 ㈜원봉을 찾았다.
    1991년 설립된 이 기업은 정수기·냉온수기에서 최근 공기청정기, 전해수기 등 청정가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FTA 수출활용 등으로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보다 29.0% 늘어난 187억원을 달성했다.
    청정가전 분야는 의료용품, 위생용품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7대 수출유망 상품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원봉은 산업부 FTA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2018년 냉온수기와 정수기, 올해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한-유럽연합(EU),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품목별 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하고 FTA 특혜 관세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 전체 수출의 부진 속에서도 이 기업의 수출액은 2018년 617억원에서 지난해 752억원으로 21.9% 증가했다.
    특히 공기청정기 수출은 물량 기준 지난해 1분기 372대에서 올해 1분기 1천6대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에서 수출금융 확대, 화상상담 등 비대면 수출 지원체제를 가동하고 7대 유망상품 수출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FTA 활용을 극대화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