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SKT, 온라인 개학 맞아 '서로' 가상교실 시범서비스 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온라인 개학 맞아 '서로' 가상교실 시범서비스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T, 온라인 개학 맞아 '서로' 가상교실 시범서비스 시작
    경기 김포 신풍초등 3개 학급 대상 1학기 운영 계획
    그룹 영상통화 '서로'·원격단말기·키즈 안심 앱 'ZEM' 등 구성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9일 온라인 개학을 맞아 '서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 서비스는 경기도 김포시 신풍초등학교 6학년 2학급과 5학년 1학급 등 총 3개 학급의 80여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1학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로' 가상교실 시범서비스는 SK텔레콤의 그룹 영상통화 '서로'와 원격 수업용 단말기, 키즈 안심 애플리케이션 'ZEM'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원격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룹 영상통화 '서로'는 SK텔레콤의 영상통화 기능 '콜라(callar)'와 다자간 통화 앱 'T그룹통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SK텔레콤은 당초 '서로'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지연되자 원격 교육용으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또 시범 학급의 학생과 담당 교사에게 단말기를 제공하고, 자녀 안심 앱 'ZEM'을 설치해 지정된 교육 콘텐츠 외의 유해 콘텐츠 접근을 차단할 계획이다.
    신풍초등학교는 교사연구회를 통해 3개 시범 학급의 출석 확인과 수업 진행 과정 등 교육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SK텔레콤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로' 가상교실 상용화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번 시범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