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미 뉴욕증시 장중 2% 오름세…유럽증시는 강보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뉴욕증시 장중 2% 오름세…유럽증시는 강보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 뉴욕증시 장중 2% 오름세…유럽증시는 강보합
    "실업대란 악재 속 '유가폭락 진정' 호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가 장중 2% 안팎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낮 12시 현재 375.46포인트(1.79%) 오른 21,318.97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85포인트(2.10%) 상승한 2,522.35에, 나스닥지수는 134.53포인트(1.83%) 오른 7,495.11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 대란'이 현실화한 지표가 나왔지만, 뉴욕증시는 별다른 반응없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2~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5만건으로, 전문가 전망치 400만건을 훌쩍 웃돌았다.
    오히려 금융시장 불안의 '뇌관'으로 작용하는 유가 폭락세가 진정되자, 주가지수는 오름세로 방향을 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윗에서 '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천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20~30%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증시는 강보합권에 머물면서 차분한 흐름이다.
    같은 시각,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27%,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3% 각각 오르고 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