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19억원…전년 2배 달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19억원…전년 2배 달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19억원…전년 2배 달해
    작년 4월 별세한 조양호 회장은 퇴직금 등 702억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작년 그룹에서 총 19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수령했다.
    30일 대한항공[003490]과 한진칼[180640]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9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작년 대한항공에서 13억7천800만원을, 한진칼에서 5억1천500만원을 각각 받아 급여로만 총 18억9천3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10억9천800만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액수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사장이던 2018년에는 대한항공에서 급여로 총 5억8천300만원, 한진칼에서 5억1천500만원을 받아 총 10억9천800만원을 수령했었다.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사장)는 한진칼에서 급여 5억6천만원을 받았다.
    한편 작년 4월 별세한 고(故) 조양호 전 회장에게는 계열사 5곳에서 퇴직금·급여 등 명목으로 총 702억원이 지급됐다.
    이중 대한항공은 조 전 회장에게 퇴직금으로 494억5천500만원, 급여 14억2천700만원, 상여 1억7천200만원 등 총 510억5천300만원을 지급했다.
    한진칼은 조 전 회장에게 퇴직금과 급여 명목으로 57억7천600만원을 지급했으며, 한진[002320]은 102억8천만원, 진에어[272450] 19억5천500만원, 한국공항[005430] 11억3천5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조 전 회장이 5곳에서 받은 퇴직금만 647억4천500만원에 달한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