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일본에서 확인된 환자는 12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1천387명이라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전했다.
이는 전날까지 확인된 것보다 56명 늘어난 수준이다.
이들은 크루즈선 다이아몬든 프린세스 호 탑승자 697명, 일본 정부 전세기 이용자 14명, 일본 내 감염자 및 중국에서 온 여행객 676명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일본 내 감염자 및 중국에서 온 여행객 676명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34개 도도부현에 분포한다.
12일 기준 중증 감염자는 43명이고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은 5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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