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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집밥' 먹는다…유통업체, 먹거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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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집밥' 먹는다…유통업체, 먹거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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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집밥' 먹는다…유통업체, 먹거리 할인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하지 않고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식재료와 생필품 할인에 나섰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일주일간 한우와 전복, 갈치 등 식재료를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 구매 시 한우 등심은 30%, 국거리와 불고기용은 40% 할인한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향표고버섯은 2천원, 고시히카리는 10kg에 1만원 할인한다. 갈치는 이마트 e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된다.
    홈플러스는 대용량 제품 소비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8일까지 창고형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에서 대용량 식재료와 간편식을 할인한다.
    홈플러스가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더클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신선식품은 328%, 가공식품은 196% 매출이 늘었다.
    더클럽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표고버섯과 돼지고기, 닭고기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또 온라인 주문 쏠림 현상을 고려해 20개 스페셜 점포에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직접 수령해 갈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시행한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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