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미 국방, 코로나19 관련 "다음주 예방·경감대책 보고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국방, 코로나19 관련 "다음주 예방·경감대책 보고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 국방, 코로나19 관련 "다음주 예방·경감대책 보고될 것"
    주한미군 대책도 포함될듯…"다음주 후반부터 일부 조치 시행 기대"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다음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보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진 데 대한 대책도 포함돼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과 공동 회견을 하던 중 코로나19 관련 질문을 받고 "국방부는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고 보고서가 다음 주에 내게 제출될 것이다. 예방조치와 경감조치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병력을 보호하는 데 있어 좋은 모델을 구축했다면서 문의 손잡이와 복사기 같은 것을 깨끗이 닦게 하는 등의 조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그러면서 "여행도 들여다볼 수 있다. 많은 것들이 있고 다음 주엔 내게 제출될 것"이라며 다음 주 후반부터는 일부 조치가 시행에 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스퍼 장관은 미 국방부 청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된다고 해도 몇 주간 기능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것에 대비되기를 원하고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에서는 지금까지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지난달 26일 사령부 산하의 비필수적 한국행을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