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디지털 '빈부격차' 여전…취약층 기기 이용 일반 국민의 7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빈부격차' 여전…취약층 기기 이용 일반 국민의 7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지털 '빈부격차' 여전…취약층 기기 이용 일반 국민의 70%"
    과기정통부 '2019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정보화 수준'이 일반 국민 대비 7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고령층·농어민·저소득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에 관한 '2019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정보 취약계층의 유·무선 정보통신기기, 인터넷 이용 등 디지털 정보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다. 과기정통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1만5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다.
    일반 국민 대비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69.9%로 전년 68.9%보다 1.0% p 올랐다.
    조사 부문별로 보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은 91.7%, 디지털 역량은 60.2%, 디지털 활용은 68.8%로 조사됐다.
    디지털 접근 수준은 스마트기기 보유와 인터넷 접근 가능 정도이고, 디지털 역량 수준은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의 기본적인 이용 능력이다. 디지털 활용 수준은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의 양적·질적 활용 정도다.
    또 계층별 정보화 수준을 보면 저소득층은 일반 국민 대비 87.8%, 장애인은 75.2%, 농어민은 70.6%, 고령층은 64.3%로 조사됐다.
    이 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www.msit.go.kr)와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